[리뷰IS] '화유기' 오연서 '사령' 울렸다..이승기와 새드엔딩 암시?

이미현 2018. 1. 22.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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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이미현]
'화유기' 오연서가 이승기를 만나자 '사령'이 울렸다. '서로 죽이고 죽는 인연을 알려준다'는 방울이 울리며 비극적인 운명을 예상케 했다.

21일 방송된 tvN '화유기'에서는 오연서(진선미)와 이승기(손오공)이 질투와 오해로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승원(우마왕)은 오연서에게 마이클리(조나단)을 소개시켰고, 이승기는 오연서가 마이클리를 만나는 것에 대해 질투심을 느꼈다. 이에 이승기는 오연서에게 입을 맞췄고, 오연서는 마이클리를 만나는 내내 이승기와의 키스를 생각했다.

이를 지켜본 차승원은 두 사람을 이간질하기 위해 오연서에게 이승기가 만든 양념을 보여줬고, 오연서는 이승기에게 배신감을 느꼈다. 이에 두 사람은 말다툼을 벌였다.

그러던 중 새로운 악귀 독취가 나타났다. 김성오(이한주)의 SNS에 '애비충'이라는 댓글이 달렸고, 이승기는 오연서를 만나러 갔다가 김성오가 우는 모습을 발견했다. 오연서가 독취를 잡으려는 걸 알게 된 이승기는 독취를 잡으러 한 마트로 향했다. 이 독취는 이승기에게 붙어 "저 여자(오연서)가 너를 죽일 것"이라고 속삭였고, 이승기는 잠시 흔들렸다.

오연서는 "독취는 없는 말만 한다. 절대 믿으면 안 된다"며 독취가 이승기에게 어떤 말을 했는지 물었고, 이승기는 "네가 날 죽일 거라고 했다. 생각해보면 날 죽일 수 있는 건 너밖에 없다"며 "사랑해 진선미"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오해와 질투는 이렇게 마무리 됐다.

며칠 뒤 오연서는 검은 방울인 '사령'을 주웠다. '사령'은 죽음의 인연을 만났을 때 그 소리를 들려주는 방울. 하나는 죽고 하나는 죽이는 필살의 운명을 만났을 때 사령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 이때 오연서의 앞에 이승기가 나타났고, 방울 소리도 함께 들렸다.

서로 죽이고 죽는 비극적인 운명을 타고난 만남이라는 걸 암시하는 대목이었다. 두 사람의 운명은 새드엔딩일 것일까. 갈수록 흥미를 더해가는 '화유기'다.

이미현 기자 lee.mihyu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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