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교통사고 이후 조롱 섞인 말 많이 들었다" 과거 발언 재조명
온라인이슈팀 2018. 4. 23. 14:35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교통사고 이후 겪었던 고충을 토로한 사연이 새삼 눈길을 끈다.
김희철은 지난해 11월 슈퍼주니어 정규 8집 ‘플레이’(PLAY)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교통사고 이후 겪었던 고충에 대해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그는 SNS에 교통사고 후유증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글을 쓰고 멤버들한테 많이 혼났다”며 “교통사고를 당한 후 컴백할 때마다 ‘군대나 가라’, ‘군대 안 가려고 교통사고 냈냐’는 글들이 많았다. 대체복무를 하고 온 후 활동 때도 뒷자리에 서 있으면 ‘뒤에만 나와서 꿀 빤다’라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또한 "저도 인정하기 싫지만 나이가 들고 계속해서 안 좋아지고 있는 상태에서, 병원에서도 '더 좋아질 수 없다'는 말을 하니까 멤버가 많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뒷부분에만 저를 나오게 해줬다“면서 ”저희가 퍼포먼스 팀인데, 저로 인해서 무대를 많이 바꿨다. 멋있는 춤을 저 때문에 바꿔야 했다“고 팀에 피해를 끼쳐 미안한 마음을 털어놨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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