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 '아가씨', 영국 BAFTA 외국어영화상 수상
채혜선 2018. 2. 19. 09:15
![[사진 영화 '아가씨' 스틸컷]](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02/19/joongang/20180219091518645zygs.jpg)
![[사진 영화 '아가씨' 스틸컷]](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02/19/joongang/20180219091518797hgxg.jpg)
앞서 '아가씨'는 폴 버호벤 감독의 '엘르', 안젤리나 졸리가 연출한 '그들이 아버지를 죽였다: 캄보디아 딸이 기억한다', 러시아 감독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의 '러브리스', 이란 아쉬가르파라디 감독의 '세일즈맨'과 함께 후보 목록 5편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BAFTA 작품상은 미국 시골 마을에서 딸을 죽인 범인을 찾으려는 어머니의 노력을 그린 '쓰리 빌보드(Three Billboards Outside Ebbing, Missour)'가 받았다. '쓰리 빌보드'는 BAFTA에서 최우수 영국영화상, 여우주연상(프랜시스 맥더몬드), 남주오연상, 극본상을 휩쓸었다.
감독상은 '셰이프오브 워터'의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남우주연상은 영화 '다키스트 아워'에서 윈스턴 처칠로 분한 게리 올드먼이 받았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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