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키스한 사이 신혜선, 잘돼서 기분 좋다"

전형주 2018. 2. 12. 17: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동원이 영화 '검사외전'에서 호흡을 맞췄던 신혜선을 칭찬했다.

강동원은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골든슬럼버' 관련 인터뷰 도중 '검사외전'에서 함께 열연한 배우 신혜선과의 일화를 털어놨다.

강동원은 "'검사외전'에서는 신혜선과 말도 단 한 번도 안 해보고 갑자기 키스신을 해야 했다. 시나리오에 없던 신을 넣어야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영화 '검사외전' 스틸컷

강동원이 영화 ‘검사외전’에서 호흡을 맞췄던 신혜선을 칭찬했다.

강동원은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골든슬럼버’ 관련 인터뷰 도중 ‘검사외전’에서 함께 열연한 배우 신혜선과의 일화를 털어놨다.

강동원은 “‘검사외전’에서는 신혜선과 말도 단 한 번도 안 해보고 갑자기 키스신을 해야 했다. 시나리오에 없던 신을 넣어야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때는 ‘에라 모르겠다’ 하고 했다”며 “요즘 엄청 잘 되셨더라.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드라마 클립을 봤는데 연기를 엄청 잘 하신다”고 칭찬했다. 이어 “드라마가 잘되니까 내 기분이 좋다. 키스한 사이라 그런가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검사외전 때 기억이 이제는 가물가물하다. 실제로는 두 번 딱 봤다. 심지어는 극장에서 못 알아보고 지나친 적도 있다. 매니저도 이름을 기억 못 하고 ‘그 때 키스하신 분’이라고 했다”며 “다음에 만나면 반갑게 인사해야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화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작품이다. 강동원은 극 중 모범시민에서 하루아침에 대통령 후보 암살 용의자가 된 김건우 역을 맡아 연기했다. 골든슬럼버는 14일 개봉할 예정이다.

전형주 인턴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