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도깨비' 구구단 세정·미나, 폭풍 먹방에 완벽 라이브까지[종합]

14일 방송된 JTBC '밤도깨비'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10대들의 핫플레이스가 위치한 성남시를 찾았다. 그룹 구구단 세정·미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겨울방학 특집인 만큼 동심으로 돌아갔다. 어린 시절 학종이와 캐릭터 카드를 가지고 놀던 때를 회상하기도. 이때 이수근은 "우리는 주전부리를 먹으려고 학교 끝나면 산을 넘었다. 산에 잣 같은 건데 개암 열매를 까먹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미나는 "저도 안다"며 격하게 고개를 끄덕거렸다. 정형돈은 미나에게 "정확히 나이가 어떻게 되냐"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아역 배우 나하은이 '용돈 요정'으로 깜짝 등장하기도. 나하은은 트와이스의 'TT'와 선미의 '가시나'를 완벽 소화하며 남다른 끼를 발산했다. 이어 멤버들은 나하은에게 즉석에서 인지도 퀴즈를 벌였다. 나하은은 '프로듀스 101'에 출연한 구구단과 김종현은 알았지만, 이홍기는 몰랐다. 이에 멤버들은 이홍기에게 "열심히 해야겠다"며 놀려댔고, 이홍기는 "하은이가 '사랑앓이'를 어떻게 아냐"면서 "'픽미'도 언제적 노래냐"고 발끈했다.
나하은이 낸 퀴즈로 용돈을 획득한 멤버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용돈 투어에 나섰다. 또 하나의 미션이 있었다. 급식체를 공부하자는 의미에서 제작진은 두 팀에게 각각의 급식체 퀴즈를 냈다. '갑분싸'라는 급식체가 등장하자 멤버들은 단체로 사고가 정지됐다. 특히 종현은 "갑자기 분노한 싸대기"라고 추측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답은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졌다'. 한 시민은 썰렁한 농담을 할 때 '갑분싸'를 쓴다고 밝혔다.
정형돈·이홍기·김세정은 2,000원 떡튀김범벅을 먹고, 코인노래방으로 향했다. 정형돈은 "홍기에게 바친다"며 '입영열차 안에서'를 선곡했다. 김세정은 소찬휘의 'Tears'를 불렀다. 김세정은 고음 구간을 무리 없이 부르며 명불허전 라이브 실력을 뽐냈다. 정형돈은 "세정이가 이렇게 노래 잘하는 줄 처음 알았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이후 두 팀은 마지막으로 '돈가스 냉면' 식당을 찾았다. 냉면 위에 돈가스가 나오는 것으로 멤버들은 "냉면에 돈가스라니 신기하다" "식감이 좋다" "냉면이 차가우니 돈가스가 안 눅눅해진다"고 각자의 시식평을 남겼다.
정여진 기자 jeong.yeoji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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