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IS] '틴맘' 페라 아브라함, 취중 난동으로 체포
황지영 2018. 6. 14. 08:27
[일간스포츠 황지영]

미국 육아 리얼리티 쇼 '틴맘'의 페라 아브라함(27)이 체포됐다가 풀려났다.
13일(현지시간) 현지 경찰과 외신에 따르면 페라 아브라함이 베버리 힐즈 호텔 라운지에서 손님들과 말다툼을 벌인 후 직원을 때린 혐의로 체포됐다. 손님과 싸우는 페라 아브라함을 말리던 경비원을 때려 해당 경비원이 경찰에 신고했다.
베버리 힐즈 호텔 측은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인 일이기 때문에 어떤 것도 말하기 어렵다"고 매체들에 말했다. 페라 아브라함은 500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녹색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풀려난 모습이 파파라치 사진에 찍혔다.
페라 아브라함은 2013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체포되는 등 숱한 논란을 일으켰다. 그는 9살 난 딸을 키우며 육아 리얼리티 '틴맘'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황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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