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탄 닮았다" 아이돌 울려 버린 팬 발언

임유섭인턴 2017. 2. 20. 11:3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중앙포토DB]
'우주소녀' 은서가 팬의 "즐라탄 닮았다"는 발언을 듣고 눈물을 흘렸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우주소녀 팬사인회 상황을 알리는 팬들의 트위터를 캡처한 사진이 올라왔다.

한 팬은 '은서 울면서 나갔다 다시 왔다. 보나도 같이 나갔다'며 무슨 상황인지 궁금해했다.

이에 다른 팬은 '속보 은서 운 이유가 은서한테 즐라탄 닮았다고 해서 울었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영상은 과거 우주소녀 팬싸인회에서 은서를 향해 "즐라탄 닮았다"고 소리치는 남성 팬의 모습을 담고 있다.

남성 팬은 "은서야 즐라탄 알아?"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주변에서 키득키득 웃는 소리가 새어나왔고 우주소녀 멤버들은 "다시 한 번 말해봐봐"라며 되물었다.

그러자 남성 팬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라고 소리쳤다.
[사진 중앙포토DB]
이를 본 네티즌은 "저것도 팬이라고..." "조롱하는 사람이나 그 말에 웃는 사람이나" "우소 팬들 중 진짜 무례한 사람들 많은 듯" "아니 이런 일이 한두 번도 아니고 소속사 뭐하는지..." 등 댓글을 달며 팬을 비난했다.

임유섭 인턴기자 im.yuseop@joongang.co.kr

이광재 "만일 안희정 집권하면 구성원으로···"묻자

[단독] "마마 수정본 다시···" 최순실에 보낸 '정호성 문자'

[단독] 北여간첩 출신 "암살 수법, 스프레이? 내 생각엔···"

"계남이형, 성근이형~" 명계남·문성근, 안희정 지원?

문재인 불안감이 安風 불렀다···파괴력은 어디까지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