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디비 며칠간 제정신 잃게 한 블랙넛의 과거 성희롱 가사
정은혜 2017. 5. 6. 14:39
![[사진 키디비 인스타그램, Mnet 쇼미더머니4 캡쳐]](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705/06/joongang/20170506143948898luhw.jpg)
블랙넛은 미공개 신곡에서 "마치 키디비의 가슴처럼 우뚝 솟았네 진짜인지 가짜인지 눕혀보면 알지"라는 가사를 썼다. 4월 30일에 발매한 신곡 'Too Real'에서도 "걍 가볍게 X감 물론 이번엔 키디비 아냐 줘도 안 처먹어 니 bitch 는"이라는 가사가 들어 있다.

지난해 1월 블랙넛은 '인디고 차일드'라는 곡을 통해 "솔직히 난 키디비 사진보고 X 쳐봤지"라는 랩을 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키디비는 "인디고 차일드 가사 처음 봤을 때, 나도 여잔데 상처 받았다"며 "심호흡하고 봤는데 진짜 해도 너무하더라. 주위에는 쿨한 척 넘겼지만 수치심 때문에 며칠은 제정신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인디고 차일드 가사 [사진 네이버 뮤직 가사 캡쳐]](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705/06/joongang/20170506143949366cdey.jpg)
한편 키디비는 2012년 싱글 앨범 I'm Her로 데뷔, 2015년 언프리티 랩스타 2에 출연했으며 지난해엔 힙합의 민족에 출연해 대중의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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