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호·김택용·김정우..'스타리그 시즌3' 죽음의 조 격돌
권오용 2017. 4. 29. 14:10
[일간스포츠 권오용] '스타리그 시즌3'에서 죽음의 조 경기가 열린다.
오는 30일부터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KT 기가 인터넷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3(이하 ASL 시즌3)' 16강 1주차 경기가 진행된다.

30일 A조에는 '디펜딩 챔피언' 이영호가 출격한다. 이영호가 전 시즌 우승자는 상위 라운드에 올라가지 못한다는 '우승자 징크스'를 깨고, 8강행 티켓을 손에 넣을지 관심이 쏠린다.
지난 24강에서 전성기를 방불케하는 실력을 선보였던 '군제동' 김경모가 조지명식에서 자신을 도발했던 이영한을 상대로 8강 도전에 나선다.
2일 B조는 '죽음의 조' 경기가 펼쳐진다. 전 시즌 준우승자인 염보성과 아프리카TV 최고의 저그로 손꼽히는 김정우, 화려한 컨트롤을 유지하고 있는 김택용, 다방 ASL 팀 배틀에서 극강의 테란전을 보여준 김민철 등이 8강 진출을 놓고 대결한다.
16강부터는 과거 프로리그에서 공식 맵으로 사용된 안드로메다가 추가된다. 1, 2경기는 안드로메다, 승자전과 패자전은 카멜롯, 최종전은 서킷브레이커로 진행된다.
ASL 시즌3는 오후 7시부터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현장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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