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르 10호골' 첼시, 안방서 아스날 제압 '선두 질주'
김형민 2017. 2. 4. 23:44
![에당 아자르 [사진=첼시 공식 홈페이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610/31/akn/20161031063611892eopo.jpg)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가 런던 라이벌 아스날을 잡고 정규리그 선두를 질주했다.
첼시는 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템포드브릿지에서 한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홈경기에서 아스날을 3-1로 이겼다. 첼시는 19승2무3패 승점59를 기록하며 1위를 지켰다. 2위 토트넘과는 승점 12점차가 됐다. 아스날은 14승5무5패 승점47에 머물면서 4위 리버풀에 추월당할 위기에 놓였다. 아스날과 리버풀의 승점차는 불과 1점차다.
첼시는 경기력에서 아스날을 압도했다. 좌우 측면 수비수들이 매섭게 공격에 가담해서 아스날 수비진을 흔들었다. 전반 13분 선제골이 터졌다. 디에고 코스타의 헤딩 슈팅이 크리스바를 맞고 나왔지만 뒤에서 뛰어 들어온 마르코스 알론소가 머리로 마무리했다.
후반 8분 첼시의 '크랙' 에당 아자르가 약 40m를 단독 드리블한 후 추가골을 넣었다. 아자르는 혼자서 아스날 수비수 세 명을 제친 후에 골망을 흔들었다. 최근 좋은 컨디션과 물오른 개인기량을 과시했다.
첼시는 후반 40분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한 골을 더 추가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아스날은 후반추가시간 올리비에 지루가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주식 빼서 적금 갈아탄다고?"…최고 연 19.4% 금리, 내달 22일 나온다
- 女화장실 줄 길다고 男화장실 들어간 여성들…"남자가 하면 성추행 아니냐" 시끌
- "돈 숨겨줘" 했는데…수첩 속 현금서 나온 DNA에 덜미
- 부산 대표 음식인데…"세계에서 가장 위험" CNN이 지목한 한식 정체
- "같은 사람인가"…버스 의자 사이 숨겨진 '칼날'에 홍콩 경찰 수사 착수
- "하루 2잔만 마셔도 혈압이 뚝"…2주만에 고령층 혈압 잡은 '이 주스'
- '538% 급등' 진짜 돈 복사기 따로 있었네…삼전닉스 제친 대형주 있다
- 두 달여 전 나온 갤S26 "공짜입니다"…치열해진 이통3사 지원금 경쟁
- "지금 당장 이사 가세요"…곧 통째로 사라질 위기라는 인구 36만 '이 도시'
- "엄마, 홍콩 간다는 게 무슨 뜻이에요?"…어린이집서 보낸 부부의 날 황당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