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단발이 제일 잘 어울리는 모델

문성훈인턴 2017. 1. 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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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키라 라우쉬 인스타그램]
‘단발병’을 부르는 사랑스러운 외모의 모델이 화제다.

이 모델은 키라 라우쉬(Kira Rausch)로 SNS에서 ‘단발머리 종결자’라는 별명과 함께 뜨거운 관심을 받는 모델 중 한 명이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하얀 피부가 어우러져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낸다. 키라 라우쉬는 키 173㎝에 초록 눈동자와 금발이 매력적인 러시아 출신의 모델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와 진짜 인형같아요” “이렇게 생기면 무슨 느낌일까요” “단발머리 정말 잘 어울린다” “같은 숏컷인데 이렇게 다르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그 사진들이다.
문성훈 인턴기자 moon.sungh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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