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M 화보] 유해진X현빈, 끝내주는 '공조'!

나원정,이지영 2017. 1. 2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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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하면 착이다. 유해진이 포즈를 이끌면, 현빈이 이에 질세라 뒤따른다. “오~, 이 화보 말 된다. 남북한 형사가 손발 맞춰 공조했으니까, 포즈도 세트로!” 유해진의 추임새에 후렴구처럼 따라붙는 현빈의 미소. 말 없이 통하는 두 배우의 관계가 ‘공조’(1월 18일 개봉, 김성훈 감독)의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를 똑 닮았다. ‘공조’는 북한이 미국 달러 위조지폐 동판을 내부 변절자 차기성(김주혁) 일당에 도난당하면서 벌어지는 액션 활극. 차기성이 서울로 도주하자, 북한이 남한 정부에 도움을 청하면서 사상 최초 남북 공조 수사 작전이 펼쳐진다. 주어진 시간은 단 3일. 철령은 서울 파견 즉시 추격전에 몸을 던지고, 상부의 지시로 다른 꿍꿍이를 품은 진태는 철령과 엇박자를 낸다. 그러나 진태의 집에서 ‘합숙’하며 미운 정 고운 정 다 들어 버린 두 사람. 결국 남북, 아니, 서로를 위한 진짜 공조 수사에 나선다. 각각 혀를 내두를 만한 액션과 입담으로 이 영화를 ‘하드 캐리’한 현빈·유해진을 만났다.
사진=전소윤(STUDIO 706)
"말로 딱 설명하긴 힘든데, 선호하는 스타일은 있다. 이를테면 재킷은 짧은 게 좋다. 긴 코트를 입으면 왠지 초라해지는 기분이다. 뭔가에 갇힌 듯한 느낌이 싫어서 웬만하면 넥타이는 안 맨다." -유해진 인터뷰 中-
사진=전소윤(STUDIO 706)
"직업적 특성상 항상 남들의 시선을 받으며 산다. 그래서 스스로에게 지금 어떤 상황인지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현빈 인터뷰 中-
사진=전소윤(STUDIO 706)
나원정 기자 na.wonjeong@joongang.co.kr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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