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이슈] "감옥갈 각오"..가인, 대마초 사건으로 경찰 조사 받나

2017. 6. 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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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 가인의 마약 관련 폭로가 업계를 들썩이게 했다.

이에 따라 가인이 참고인으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4일 가인은 남자친구이자 배우인 주지훈의 친구 A씨로부터 대마초를 권유받았다고 고백해 충격을 줬다.

가인은 이 같은 내용을 개제하며 "감옥갈 각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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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 가인의 마약 관련 폭로가 업계를 들썩이게 했다. 이에 따라 가인이 참고인으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4일 가인은 남자친구이자 배우인 주지훈의 친구 A씨로부터 대마초를 권유받았다고 고백해 충격을 줬다.

가인은 이 같은 내용을 개제하며 "감옥갈 각오"라고 덧붙였다. 합법이 될 때까지 대마초에 손을 대지 않겠다고도 강조했다. 자신이 전하는 대마초 관련 사건이 민감한 내용이고 위법 행위로 간주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과 있던 것으로 풀이된다.

대마초를 직접적으로 흡연하지 않더라도 이를 권유하거나 거래하는건 명확한 범법 행위다. 때문에 가인에게 대마초를 제안한 박 씨의 처벌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 가운데 가인 역시 경찰 조사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 A씨의 대마초 관련 혐의와도 연관돼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A씨의 실명을 거론한 것에 대해서는 명예훼손 혐의가 적용될 수도 있다.

경찰은 이번 사건에 대해 정황을 살피며 조사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가인 소속사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측은 말을 아끼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현재 가인은 폐렴, 공황 장애, 불면증 등으로 치료 및 휴식을 취하고 있다. 모든 활동은 중단된 상태다.

won@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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