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일베논란' 신인 '찬스' 이찬동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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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최근 '일베' 및 '대리게임' 논란을 일으킨 신인 선수 이찬동을 방출했다.
kt 롤스터는 30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이찬동의 방출 소식을 밝히고, 논란을 일으킨 것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달했다.
kt는 "이찬동을 로스터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으며, 협회와 공동으로 진위여부 확인 후 추가 조치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 18일 kt에 입단한 이찬동은 이로써 불과 보름도 채우지 못하고 팀에서 방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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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윤민섭 기자] kt가 최근 ‘일베’ 및 ‘대리게임’ 논란을 일으킨 신인 선수 이찬동을 방출했다.
kt 롤스터는 30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이찬동의 방출 소식을 밝히고, 논란을 일으킨 것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달했다.
kt는 “이찬동을 로스터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으며, 협회와 공동으로 진위여부 확인 후 추가 조치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다시 한 번 물의를 일으킨 점 사과의 말씀드리며, 건전하고 성숙한 e스포츠 문화를 위해 보다 힘쓰는 게임단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18일 kt에 입단한 이찬동은 이로써 불과 보름도 채우지 못하고 팀에서 방출됐다. 그의 일간 베스트 이용 및 타인 명의 계정 사용 사실은 지난 29일 리그 오브 레전드 커뮤니티에 이찬동의 지인이 그의 과거 행적을 고발하며 알려졌다.
한편 kt는 식스맨 없이 5인 로스터로 이번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스플릿 1라운드를 치르게 됐다.
yoonminseop@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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