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 오리지널 충격 결말.."안나와 엘사, 자매 아냐"
임유섭인턴 2017. 3. 31. 14:44

지난 29일(현지 시간) 디즈니 영화 '겨울왕국'(2013)의 메인 프로듀서 피터 델 베초는 위클리 엔터테인먼트와 인터뷰를 가졌다.
피터 델 베초는 "처음 시작했을 때 안나와 엘사는 자매가 아니었다. 왕족도 아니었다"고 밝혔다.
그의 말에 따르면 얼음여왕 엘사는 당초 스스로를 '스노우 퀸'이라 부르는 악당으로 순수 악의 상징이었다.



하지만 결말을 바꾼 이유에 대해 "이전에 본 것 같은 느낌을 받았고 만족스럽지 못했다. 엘사에게 감정적인 연결을 느끼지도 못했고 캐릭터의 개연성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임유섭 인턴기자 im.yuseo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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