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엠마 왓슨, 비공개 사진 유출.."법적 조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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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의 비공개 이미지 수십 장이 온라인에 게재돼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엠마 왓슨 측은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의 대변인은 "엠마 왓슨이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옷을 입어보고 있는 사진이 유출됐다"고 영국 언론 BBC에 전했다.
엠마 왓슨의 개인 사진 유출은 그가 '베니티 페어'와의 화보 촬영에서 가슴을 일부 노출한 것이 반 페미니스트인지 아닌지에 관해 격렬한 논쟁이 벌어진 후 일주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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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엠마 왓슨의 비공개 이미지 수십 장이 온라인에 게재돼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엠마 왓슨 측은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의 대변인은 "엠마 왓슨이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옷을 입어보고 있는 사진이 유출됐다"고 영국 언론 BBC에 전했다.
엠마 왓슨 측은 "2년 전 엠마 왓슨과 스타일리스트가 찍은 사진이 도난당했다"며 "나체 사진은 아니다"고 말했다.
엠마 왓슨의 개인 사진 유출은 그가 '베니티 페어'와의 화보 촬영에서 가슴을 일부 노출한 것이 반 페미니스트인지 아닌지에 관해 격렬한 논쟁이 벌어진 후 일주일 만이다.
엠마 왓슨은 지난 2014년 UN 대사로서 성 평등에 관한 발표를 한 후에도 누드 사진을 유출하겠다는 협박을 당했었다.
이후 2015년 그는 "나는 그게 거짓말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 사진은 존재하지 않는다. 내가 여성의 권리에 관해 이야기하는 순간 즉시 협박당한다. 12시간 이내에 위협을 받았다"고 말했다.
지난달에는 미국의 한 남자가 제니퍼 로렌스를 비롯한 유명인의 온라인 계정을 해킹, 누드 비디오와 사진을 포함한 개인 정보를 도용해 9개월간 수감된 바 있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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