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은 손으로..' 아이유가 설리에게 차려줬던 밥상 메뉴 보니

채혜선 2017. 5. 15.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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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는 지난해 사용하던 인스타그램 계정 @jin_ri_sul을 탈퇴한 후 현재는 @jelly_jilli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아이유(25)가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24)에게 차려줬던 밥상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설리는 지난해 사용하던 인스타그램 계정 @jin_ri_sul을 탈퇴한 후 현재는 @jelly_jilli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캡처]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유가 설리에게 차려줬던 밥상'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는 설리가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jin_ri_sul)에 올렸던 사진이다.
아이유와 설리.
당시 설리는 "지은 언니가 밥 차려줬다 일을 쉴 때 일을 시켰다 미안하다. 그렇지만 작은 손으로 요로케 조로케 만들었을 거라 생각하니 넘 귀여워서 또 해달라고 하고 싶다"는 말과 함께 "#사랑해요갓지은 #징짱"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아이유가 설리에게 차려준 밥상에는 계란후라이를 비롯해 동치미 등 정갈하고 소박한 반찬들이 놓여 있다. 또, 아이유는 민낯이 부끄러운 듯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아이유(왼쪽)와 설리. [사진 SBS 방송 캡처]
왼쪽부터 가수 이기광 아이유, 설리, 조권. [사진 SBS 방송 캡처]
설리와 아이유는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2011년 SBS '인기가요' MC로 활동하며 연을 쌓았다. 특히 아이유가 2012년 발매한 싱글 앨범 '스무 살의 봄'에서 수록곡 '복숭아'는 설리를 떠올리며 만든 것으로 유명하다. 이후 설리에게는 '인간 복숭아'라는 별명이 붙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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