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네 친구냐?" 서장훈이 방송 중 화 참지 못하고 폭발한 이유

이희주인턴 2017. 4. 1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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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장훈이 과거 방송 중 화를 참지 못했던 사건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방송된 KBS '우리들의 공교시'에서 서장훈은 학생들에게 농구를 가르쳤다.

이날 방송에서 허무한 실수 하나로 경기에 져 벌칙을 받던 중에 서장훈은 한 학생의 태도가 거슬렸다.

서장훈은 "이렇게 해야 체력이 는다"고 설명하며 성심껏 가르쳤지만, 반복되는 훈련에 힘에 부친 나머지 한 학생이 "아이씨"라고 불평하는 것을 들은 것이다.
[사진 KBS]
이를 들은 서장훈은 "왜 자꾸 '씨'라고 하냐"며 "힘들면 그래도 되냐?"고 물었고 "내가 네 친구야?"라고 소리치며 폭발했다. 순식간에 체육관에는 싸늘한 정적이 흐르고 서장훈은 문을 박차고 나갔다.
[사진 KBS]
카메라를 들고 따라가는 제작진에 "따라오지 마요"라고 말할 정도로 화가 난 서장훈은 이후 이후 학생들에게 "더는 못하겠다"며 "너희들끼리 해라"라고 선언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바로 앞에서 욕이라니 화날 만 했다" "서장훈이 웃기기만 한 게 아니구나" "배우는 입장에서 더 예의를 갖췄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희주 인턴기자 lee.heej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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