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가 콤플렉스였다"는 조국 교수 졸업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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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교수는 지난 2012년 부산일보와 인터뷰에서 '강남좌파'로서의 삶에 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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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학창 시절 인기를 질문에 "조금 괴롭긴 했다"며 "고등학교 때까지는 괜찮았는데, 대학 들어가니까 요즘 말로 대시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너무 불편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유, 초코파이 같은 게 도서관 책상에 쌓인다. 느낌이 이상해서 보면 쪽지가 있거나 해서 행동에 늘 신경 쓰이고 거북했다"며 "아차 하면 바람둥이 소리 듣겠다 싶어 너무 경계했는지 몰라도 냉정하게 외면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오히려 외모가 스트레스고 콤플렉스였다"는 다소 공감하기 어려운 답변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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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통령 친인척 및 공직기강 관리와 인사 검증 작업을 담당하는 민정수석에 검사 출신이 아닌 이례적으로 법대 교수 출신인 조 교수가 깜짝 기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진보적 성향의 소장학파로 꼽히는 조 교수는 문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김상곤 혁신위원회'의 혁신 위원으로 활동하며 당 혁신 작업을 주도했으며 그동안 외곽에서 문 대통령을 지원사격해왔다.
대선 직전인 지난 6일 홍익대 앞에서 진행된 프리허그 행사의 진행을 맡기도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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