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신현빈, 3년만에 드라마.. '추리의 여왕' 주연 합류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17일 일간스포츠에 "신현빈이 KBS 2TV 새 수목극 '추리의 여왕'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신현빈은 극중 지성과 미모의 대형 로펌 변호사 정지원을 연기한다. 완벽한 외모와 지성. 거기에 야심까지있다. 그런 그에게 유혹당하지 않는 남자는 단 한 사람. 권상우(하완승)다. 오빠들을 제치고 하앤정의 대표가 되기 위해 권상우와 결혼에 집착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신현빈의 드라마는 오랜만이다. 2014년 Mnet '미미' 이후 3년만. 지상파 주연은 '무사 백동수' 이후 무려 6년만이다. 최근 영화 '공조' 속 현빈의 아내로 나와 짧지만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추리의 여왕'은 최강희를 비롯해 권상우·이원근·박병은·김현숙 등이 출연한다.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출연진과 제작진이 모여 첫 대본리딩을 진행했다. 생활밀착형 추리퀸과 하드보일드 베테랑 형사가 완벽한 공조파트너로 거듭나 범죄로 상처입은 이들의 마음까지 풀어내는 휴먼 추리드라마. 완전 범죄를 꿈꾸는 범인들의 기발한 트릭을 기막힌 추리로 깨뜨리는 지적 쾌감은 시청자의 두뇌RPM을 급상승시킬 예정이다.
'김과장' 후속으로 오는 4월 첫방송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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