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승무원→아프리카 BJ로 전업한 '미모'의 여성

채혜선 2017. 4. 1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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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시절 정씨(왼쪽)과 아프리카 방송을 진행하는 정씨(오른쪽) [사진 정소라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대한항공 승무원을 그만두고 1인 방송에 뛰어든 정소라(23)씨가 화제다. 그는 12일 온라인 매거진 잡스엔과의 인터뷰가 포털 사이트 네이버 메인에 노출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정씨는 2014년 인하공업전문대학을 졸업하고 도전 세 번 끝에 2015년 대한항공 승무원 직에 입사했다. 지난 2월 15일 돌연 회사를 그만둔 그는 '타미미'라는 예명으로 아프리카 티비(TV) BJ(Broadcasting Jockey)로 활동 중이다.
[사진 정소라 인스타그램]
정씨의 방송을 즐겨찾기로 등록한 애청자 수는 2만5000여명에 달하고, 누적 시청자 수는 70만명에 이른다.
아프리카TV 인기 BJ 지코, 타미미, 최군, 철구 (왼쪽부터) [사진 유튜브 철구 채널 영상 캡처 (철구형)]
정씨는 방송 첫 달에는 1700만원을, 지난 3월엔 3000만원을 벌어들였다고 잡스엔과의 인터뷰에서 털어놨다. 이는 승무원 시절 월급(약 300만원)보다 10배 정도 상승한 금액이다.

특히 그는 승무원 취업준비생들에게 유용한 팁 등을 전달하며 차별화된 콘텐츠로 방송을 이끌어가고 있다.

[사진 정소라 인스타그램]
정씨는 잡스엔과의 인터뷰에서 목표 중 하나로 아프리카TV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는 것을 꼽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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