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남친' 김민준 디렉터, SNS 비공개·통화 거부..조심스러운 반응

2017. 5. 10.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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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설리의 새 남자친구인 김민준 디렉터가 갑작스러운 열애 보도에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설리가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후 쏟아지는 관심과 시선을 부담스럽게 여기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설리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10일 공식 입장을 통해 "상대방이 일반인이라 피해가 갈까 조심스럽다. 배려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설리는 전 남자친구인 최자와 결별한 후 약 3개월만에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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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가수 겸 배우 설리의 새 남자친구인 김민준 디렉터가 갑작스러운 열애 보도에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연예인이나 공인이 아니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주목을 받는 것이 불편한 눈치다.

김민준 디렉터는 현재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김민준이 올린 게시물은 일부 네티즌들과 그의 지인들만 확인할 수 있는 상태다.

또 취재진의 연락도 받지 않고 있다. 설리가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후 쏟아지는 관심과 시선을 부담스럽게 여기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설리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10일 공식 입장을 통해 "상대방이 일반인이라 피해가 갈까 조심스럽다. 배려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설리는 전 남자친구인 최자와 결별한 후 약 3개월만에 열애를 인정했다. 한 매체에 의해 지난 2월 발렌타인데이에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김민준은 지난 2005년 결성된 힙합 크루 '360 Sounds' 소속으로 파티, 라디오스테이션, TV 등을 기획해 진행하고 있다. 이태원에서 가게도 운영 중이다. 설리는 현재 영화 '리얼'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won@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민준 디렉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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