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엘조'에서 연기자 '병헌'으로..편안한 일상 모습도 훈훈

이은혜 2017. 4. 1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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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틴탑' 출신의 연기자 병헌/사진=병헌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틴탑의 멤버 엘조가 연기자 ‘병헌’으로 새롭게 출발한 가운데, 그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병헌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을 게시했다. 사진 속 그는 청재킷을 입고 소파에 앉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병헌은 “한강에서 맥주마시기 좋은 날씨다 그치”라는 글을 함께 덧붙였다.

병헌은 지난해 틴탑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그는 소속사에 더 이상 틴탑 앨범 활동에 참여할 의사가 없음을 전하고 탈퇴 수순을 밟았다.

홀로서기에 나선 엘조는 틴탑으로 활동할 당시 사용하던 ‘엘조’라는 이름을 버리고 이병헌이라는 자신의 본명에서 딴 ‘병헌’으로 활동명을 바꿨다. 포털사이트 프로필도 이미 수정된 상태.

2010년 그룹 틴탑으로 데뷔한 엘조는 웹드라마 ‘요술병’, SBS ‘딴따라’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디지털뉴스본부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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