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성 논란 화장품에 든 보존제, 적당히 쓰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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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화장품협회는 화장품에 사용되는 보존제인 페녹시에탄올과 파라벤은 두 가지를 혼합해 사용할 때 더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대한화장품협회는 "보존제를 정해진 한도에 맞춰 사용하면 아예 안 쓰는 것보다 나을 수 있고 이는 페녹시에탄올과 파라벤도 마찬가지"라며 이러한 논란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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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이영호 기자]

대한화장품협회는 화장품에 사용되는 보존제인 페녹시에탄올과 파라벤은 두 가지를 혼합해 사용할 때 더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고 밝혔다.
페녹시에탄올과 파라벤은 화장품 내 미생물의 성장을 억제해 제품의 오염을 막아주는 특성을 가진 보존제다.
이 성분들은 독성이 있거나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는 등 유해성 논란이 지속해서 일어 화장품에서 점차 사라지고 있다.
그러나 대한화장품협회는 "보존제를 정해진 한도에 맞춰 사용하면 아예 안 쓰는 것보다 나을 수 있고 이는 페녹시에탄올과 파라벤도 마찬가지"라며 이러한 논란을 일축했다.
우리나라에서 허용되는 보존제는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등 59종, 150여개 성분인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위해평가를 바탕으로 사용 범위 및 한도를 엄격히 규제한다.
대한화장품협회 관계자는 "파라벤과 페녹시에탄올이 대표적인 기피 성분이라 예로 들었는데 다른 보존제들도 식약처가 허가한 양만큼만 사용하면 안전하다"며 "다만 모든 성분이 그렇듯 사람에 따라 일부는 특정 반응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파라벤과 페녹시에탄올은 함량이 어느 정도 이상 됐을 때 위해할 수 있다는 보고가 있지만, 현재 식약처에서 정한 기준만큼 사용할 때 위해하다는 과학적 근거가 없다"며 "특히 파라벤은 식품에도 들어가고 우리가 생활할 때 많이 접하는 성분"이라고 강조했다.
보존제가 없다면 화장품은 쉽게 변질하거나 미생물이 번식해 피부 및 안구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병원성 미생물은 면역기능이 떨어진 소비자에게는 질병을 유발하기도 한다.
협회 관계자는 "간혹 보존제가 아예 들어가지 않는 화장품도 있지만 개인이 위생적으로 관리하기 쉽지 않다"며 "파라벤·페녹시에탄올이 들어 있지 않았다고 광고하는 제품 중 유통기한이 긴 경우는 결국 다른 보존제가 들어갔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 (사진=연합뉴스)
이영호기자 hoy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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