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③] 청하 "'프듀2' 방청 괜히 갔다..분량 뺏어 미안해"

일간스포츠 사옥을 찾은 전날에도 청하는 밤새 연습을 했다. 솔로 컴백을 앞두고 준비할 것들이 많다고 했다. "팬 분들이 좋아하지 않으면 어쩌죠? 이보다 더 떨릴 순 없을 것 같아요"라고 걱정했던 청하의 모습이 생생하다. 그만큼 노력을 쏟아 완성된 청하의 첫 앨범 '핸즈 온 미'는 지난 7일 발매돼 입소문을 내고 있다. 청하의 우려와 달리 멜론 차트 61위까지 이름을 올리며 솔로 파워를 보여줬다.
-현장에 본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연습생들은 어땠나. "정말 열심히 한다. 시즌1 나 했을 때가 떠올랐다. 내가 저걸 어떻게 했나 싶은 마음도 들었다. 모두 다 잘됐으면한다."
-그땐 어떤 심정으로 임했는지. "정말 앞뒤 가리지 않고 계산없이 뛰어들었다. '이렇게 하면 어떨까', '저렇게 하고 싶은데' 이런 생각들조차 하지 못하고 흘러가는 흐름에 따라 몸을 맡겼다. 지켜보는 입장에선 시즌2가 더 힘들어 보인다."
-왜 시즌2가 더 힘들까. "시즌1 때는 이 프로그램이 잘 될지, 말지 모르는 상황에서 101명이 짠 하고 모였다.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도 모르고 해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임했다. 그런데 시즌2는 포맷이 어느정도 나왔기 때문에 준비를 더 해야하는 부분이 있을 것 같다. 그런 면에서 신경쓰일 것들이 많아 보였다."
-안준영PD는 만났나. "다이아 희현이랑 같이 방청에 가서 뵀다. '우리를 왜 그렇게 카메라에 잡아주시느냐'며 뒤늦게 예뻐해주시는 거 아니냐는 농담을 희현이랑 했다. 하하하"
-무대 중간 응원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오더라. "방송 모니터하다가 정말 놀랐다. '어머 어머' 하는 소리가 정말 튀어나왔다. 분량이 중요한 연습생들인데 빼앗는 기분이 들어 너무나 미안했다. PD님이 챙겨주신건 정말 감사한데 한편으로는 민망하고 죄송하다. 시즌2 연관검색어에 내 이름이 있는 걸 보고 당황했다."
-생방송에서 바라는 모습이 있다면. "아이오아이 멤버 전원이 생방송에 함께 나와 응원했으면 한다. 정식으로 초대받아 열심히 응원하고 축하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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