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이상민 위해 누드 화보 촬영"..생활고, 빚더미에 무너진 사랑

이슈팀 김서민 2017. 5. 2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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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혜영이 지난 28일 MBC '섹션 TV 연예통신'을 통해 방송 복귀를 알렸다.

특히 이혼 후 이혜영은 "모바일 화보 누드사진 촬영을 강요당했다"며 계약금과 이익금 일부를 가로챈 혐의를 더해 이상민을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한편 28일 방송된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MC 이상민은 이혜영 복귀 소식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리포터들은 "이혜영 씨 복귀 소식이 있다"고 말하자 이상민이 "다음 코너로 넘어가시죠"라고 말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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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이슈팀 김서민 기자]

배우 이혜영이 지난 28일 MBC '섹션 TV 연예통신'을 통해 방송 복귀를 알렸다. 이 가운데 과거 이혜영과 이상민의 결혼과 이혼에 얽힌 에피소드가 새삼 관심을 모은다.

이혜영과 이상민은 지난 2004년 결혼한 뒤 1년여 만에 이혼한 바 있다. 특히 이혼 후 이혜영은 "모바일 화보 누드사진 촬영을 강요당했다"며 계약금과 이익금 일부를 가로챈 혐의를 더해 이상민을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관련해 지난 26일 방송된 MBN '아궁이'에서는 이에 대한 갑론을박도 있었다. 당시 한 기자는 이혜영의 고소에 대해 "위장 이혼 루머로 곤경에 처했기 때문에 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설명했다. 한 대중문화평론가는 이상민의 입장을 들어 "누드 촬영을 강요한 건 아니다. 계약금 5억 중 3억 5000만원은 이혜영 본인이 사업 자금으로 보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8일 방송된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MC 이상민은 이혜영 복귀 소식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리포터들은 "이혜영 씨 복귀 소식이 있다"고 말하자 이상민이 "다음 코너로 넘어가시죠"라고 말한 것. 이에 패널들은 "편집권을 남용하신 것 같다"고 재치있게 받아쳤다.

이슈팀 김서민 기자 croone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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