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채소파는 할머니 발견한 김대범이 한 일

이어진 2017. 1. 2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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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범 페이스북
'선행의 아이콘' 김대범이 또 한번 가슴 따뜻한 행동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지난 25일 김대범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추운 겨울 혼자 밥 먹기 싫을 때 꿀팁'이라는 제목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대범은 길거리에서 야채를 파는 할머니를 찾아가 팔고 있는 채소를 구입했다. 집으로 돌아온 그는 콩나물, 마늘, 고추 등 할머니에게서 산 재료들로 요리를 시작했다.
김대범 페이스북
직접 만든 콩나물 차돌박이찜으로 도시락 2개를 완성한 김대범은 다시 할머니를 찾아갔고, 도시락을 할머니와 함께 나눠 먹었다.
김대범 페이스북
김대범 페이스북
거기서 그치지 않고 김대범은 할머니가 편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남은 채소를 모두 구입해 집으로 돌아왔다. 할머니는 김대범에게 "총각 복받아"라며 훈훈한 인사를 건넸다고 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선행의 아이콘답다" "착한 개그맨 김대범" "정말 훈훈하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김대범의 선행에 감탄했다.

개그맨 김대범은 KBS 공채 19기로 '국군의 날'에 국군장병에게 치킨을 사고, 광화문 촛불 집회에서 시민들에게 핫팩을 나눠주는 등 남다른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진 기자 lee.eo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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