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와 커플 여행 떠난 설리, 풀빌라 비키니 영상 공개
홍수민 2017. 1. 5. 07:44
개코(35·김윤성) 부부·남자친구 최자(36·최재호)와 커플 여행을 떠난 설리(22)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복을 입고 찍은 동영상을 4일 공개했다. 최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도네시아 발리 위치 태그를 넣고 석양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오전 최자와 설리는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은 아시아권 국가에서 커플 여행을 즐길 것으로 알려졌다.
최자·설리 커플과 동행한 개코는 그룹 다이나믹듀오 멤버로 2011년에 결혼해 1남1녀를 두고 있다.



한편 설리는 석양을 배경으로 서있는 남자친구 최자의 사진과 숙소에서 찍은 사진도 추가로 여러 장 공개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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