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스타 강아지 '달리' 주인 "학대라니..악플·루머 억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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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무룩' 사진으로 SNS에서 유명한 강아지 '달리'의 주인이 최근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2월 '인천공항 명예홍보견'으로 위촉된 달리에 대해 몇몇 네티즌이 "돈 때문에 강아지 학대하는 격"이라는 주장을 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비판적 시각에 달리의 주인 이지은씨는 SNS를 통해 억울한 심경을 밝혔다.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악플 중에는 "돈벌이에 이용하려 달리를 입양하고선 착한 척 하려고 입양 스토리를 거짓으로 꾸며냈다"는 내용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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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무룩’ 사진으로 SNS에서 유명한 강아지 ‘달리’의 주인이 최근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2월 ‘인천공항 명예홍보견’으로 위촉된 달리에 대해 몇몇 네티즌이 “돈 때문에 강아지 학대하는 격”이라는 주장을 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비판적 시각에 달리의 주인 이지은씨는 SNS를 통해 억울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인천공항 명예홍보대사) 위촉 보도자료 이후 악플이 많았다.”며 "공항 측에서 수천만원을 받고 미국 여행도 협찬으로 다녀왔다는 루머가 있는데, 협찬받은 거 아무것도 없고 미국 여행도, 올해 계획하고 있는 2번의 여행도 100% 사비”라고 밝혔다.



그는 29일 다시 글을 올려 “지난 3월 악플러들 고소했던 사건이 오늘에서야 피고소인 소환 조사가 끝난 모양”이라며 소식을 알렸다.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악플 중에는 “돈벌이에 이용하려 달리를 입양하고선 착한 척 하려고 입양 스토리를 거짓으로 꾸며냈다”는 내용도 있었다. 그러나 몇몇 악플러는 “심하게 악플 단 적도 없는데 고소를 당했다”며 억울함을 토로하는 글을 올렸다. 이씨는 추가로 민사소송까지 진행할 예정이라 밝혔다.
달리는 오른쪽 앞발을 다쳐 주인에게 버림받은 유기견이었다. 이씨는 버려진 달리를 발견해 입양했고 SNS에 사진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사연이 알려졌다.

한명원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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