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감적 얼굴·몸매 덕에 '서양 혼혈' 오해받는 모델 문가비

김서환인턴 2017. 3. 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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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문가비 인스타그램]
매력적인 구릿빛 피부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 모델이 있다.

모델 문가비가 그 주인공이다.

그녀는 2011 미스 월드 비키니 대회에서 우승하며 자신의 이름을 알렸고 세계적인 모델 박성진의 여자친구로 알려져 더 관심을 받았다.
[사진 문가비 인스타그램]
[사진 문가비 인스타그램]
문가비는 까무잡잡한 피부와 서구적인 몸매를 가진 개성 넘치는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하지만 그는 흔히 '혼혈'이라 불리는 다문화가정의 자녀가 아니라 가족 모두 한국인 집안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동양인에게서는 보기 힘든 볼륨감 때문에 성형 논란이 있기도 하다.
[사진 문가비 인스타그램]
[사진 문가비 인스타그램]
그녀 특유의 모델 포스는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는 일상 사진도 화보로 느껴지게 한다.
[사진 문가비 인스타그램]
[사진 문가비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포카혼타스 닮은 것 같다” “정말 개성 넘치는 모델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서환 인턴기자 kim.seohw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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