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가 자기 '머리 크기'를 받아들이는 방식 .. 누구나 본받을 만한 자존감 상승 기법

임유섭인턴 2017. 2. 2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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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pixabay]
자존감이 밑바닥인 상태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짤(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존감 낮을 때 충격을 줬던 것들'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 속 사진에는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던 사람들, 혹은 미친듯한 자존감을 자랑하는 이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들의 자존감 극복 노하우 혹은 미친 자존감을 소개한다.

1. 하정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하정우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다. 그는 능글맞은 백작부터 광기 어린 사이코패스, 카리스마 넘치는 건달 등 '하정우만의 연기로' 다양한 배역을 소화해냈다. 이런 그에게 유일한 단점(?)은 머리 크기.

하지만 대배우 하정우에게 콤플렉스란 없다. 그는 "뭐 얼굴이 크다 그러면 그래, 나 얼굴 큰데 그대로 살아야지 뭐 어떡하니"라며 쿨내나는 발언으로 응수했을 뿐이다.

2. 류준열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2016년 화제의 중심에 섰던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정환 역을 맡아 스타덤에 오른 류준열 역시 멋진 자존감의 소유자다. 데뷔 초 '외모가 부족하다'는 평을 자주 받았지만 개의치 않았다.

류준열은 자신의 외모에 대해 말한다.

"전 제 얼굴에 무척 만족해요. 독특한 감성이 있는 것 같아 좋아요. 사실 외적인 조건은 제가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별로 신경 안 써요"

3. 차태현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찌질하고 순박한 남자 연기의 최고봉에 선 배우이자 가수 차태현은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했다. 차태현은 "○○처럼 살아라"라며 남과 비교하지 말고 당당한 자기자신을 만들어 가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과거 영화 성적이 부진해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던 차태현이었만 그는 위로받고자 하지 않았다. 오히려 '나 답게 살자'며 마음을 다져나갔다.

"○○처럼 살아라"

임유섭 인턴기자 im.yuseo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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