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매니저가 직접 밝힌 반전 연봉
이가영 2017. 5. 19. 13:19
![[사진 JTBC '잡스' 방송 캡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705/19/joongang/20170519131902872dozw.jpg)
18일 방송된 JTBC '잡스'에 출연한 한씨는 "명수형이 크게 선물을 하거나 감동을 주지는 않지만, 항상 남들보다 받는 월급이 많다"고 밝혔다.
![[사진 JTBC '잡스' 방송 캡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705/19/joongang/20170519131903401wuua.jpg)
한씨의 연봉을 듣고 다른 매니저들이 놀라자 박명수는 으쓱해 하며 "월급날을 어긴 적이 별로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씨는 체념했다는 듯이 "있는데 이제 얘기 안 해요"라고 반박했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그렇다면 월급날은 지키고 월급을 깎겠습니다"라고 선언했고, 한씨는 "굳이 그래야겠냐"고 재차 되물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이날 출연한 매니저들에 따르면 연예인 매니저 초봉은 대략 100~150만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팀장급은 200~300만원 정도를 받으며 연차가 올라갈수록 연봉은 계속 높아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15년 차 매니저인 조배현씨는 "본부장급은 연봉 5000~6000만원 이상을 받는다"며 "회사에서 차량도 제공하고 활동 경비를 쓸 카드도 제공하기 때문에 개인 돈을 쓸 일은 별로 없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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