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랑, '우월 각선미' 깜짝 노출 "부끄러워서.."

이휘경 입력 2017. 1. 2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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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

강아랑 기상캐스터가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강아랑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무지 부끄러워서 사진 허옇게 올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아랑이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드레스 사이로 살짝 노출한 강아랑의 각선미가 시선을 끈다.

한편, 강아랑은 2014 전국 춘향선발대회 미 출신으로 현재 KBS 기상캐스터로 활동중이다.

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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