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M] '프란시스 하'의 싱글맘 되기 대작전 '매기스 플랜'

나원정 2017. 1. 2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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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스 플랜` 영화 스틸
`매기스 플랜` 영화 스틸
`매기스 플랜` 영화 스틸
`매기스 플랜` 영화 스틸
`매기스 플랜` 영화 스틸
매기스 플랜감독 레베카 밀러 출연 그레타 거윅, 에단 호크, 줄리안 무어 장르 멜로, 로맨스 상영 시간 98분 등급 15세 관람가 개봉일 1월 25일 줄거리 정자를 기증받아 ‘싱글맘’이 되려던 매기(그레타 거윅)는 유부남 교수 존(에단 호크)과 사랑에 빠져 새 가정을 꾸린다. 그러나 성공한 전처(줄리안 무어)에게 기죽어 살던 존이 자신에게 의지하려고만 하자, 불안해진 매기는 모종의 계획에 착수한다.

별점 ★★★☆ 이 영화에 대한 인상은 개성 강한 배우이자 작가로 할리우드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는 그레타 거윅에 대한 그것과 일치할 것이다. 혹독한 세상에 눈 뜨고도 여전히 꿈을 간직한 ‘빨간머리 앤’의 사랑스러운 성장 버전 같은. 이 영화가 그가 각본?주연한 연인 노아 바움백 감독의 연출작 ‘프란시스 하’(2012) ‘미스트리스 아메리카’(2015) 등과 전혀 무관한데도 마치 시리즈처럼 느껴지는 건 극 중 거윅의 존재감 때문. 각각 적당히 지질하고, 신경쇄약으로 폭발할 것 같은 에단 호크?줄리안 무어의 연기를 보는 것도 즐겁다.

나원정 기자 na.won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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