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8' 화면 켜진 상태로 유출..소프트키 확인

임온유 2017. 2. 22.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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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이 켜진 상태로 공개됐다.

애플리케이션 설치화면까지 나타나는 등 이제까지 유출된 갤럭시S8 이미지 중 가장 자세한 것이다.

이 이미지 속 갤럭시S8의 화면은 5단5열의 아이콘 배열을 보인다.

물리버튼 대신 소프트 키가 장착된 것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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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이용자 @VenyaGeskin1 공개

애플리케이션 설치화면까지 나타나
5단5열 앱 배열
물리버튼 대신 소프트키 장착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삼성전자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이 켜진 상태로 공개됐다. 애플리케이션 설치화면까지 나타나는 등 이제까지 유출된 갤럭시S8 이미지 중 가장 자세한 것이다.

22일 트위터 이용자 @VenyaGeskin1는 갤럭시S8로 추정되는 스마트폰의 켜진 모습을 촬영해 공개했다.

이 이미지 속 갤럭시S8의 화면은 5단5열의 아이콘 배열을 보인다. 물리버튼 대신 소프트 키가 장착된 것도 알려준다.

현재까지 알려진 갤럭시S8의 특징은 액정 크기는 커지면서도 제품 전체 크기 확대는 최소화 됐다는 점이다. 유출 이미지에 따르면 갤럭시S8의 제원은 148.90 x 68 x 8 ㎜, 갤럭시S8플러스는 159 x 74 x 8 ㎜다. 전작인 갤럭시S7의 제원은 142.4 x 69.6 x 7.9 ㎜, 갤럭시S7엣지는 150.9 x 72.6 x 7.7 ㎜로 길이는 약간 커지면서도 두께나 너비에는 큰 변화가 없다. 각각 전작보다 0.6~0.7인치 커질 전망이다. 이는 제품 테두리(베젤)를 최소화 하면서 가능해졌다.

또 갤럭시S8은 처음으로 기본 모델부터 엣지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4년 처음으로 갤럭시노트 엣지에 엣지형 모델을 추가한 이후 일반 모델과 엣지 모델을 구분해 제품을 출시했다. 하지만 엣지형 모델의 인기가 점차 높아지면서 이번부터는 아예 모든 모델에 엣지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게 됐다.

화면 전면은 전작과 유사하게 메탈 프레임과 글래스 디자인을 갖췄다. 지문인식 센서는 전면 하단에서 후면 카메라 옆으로 이동됐다.

제품 왼쪽에는 볼륨키와 전원키가 있고 오른쪽에는 물리키가 추가됐다. 이는 인공지능(AI)개인비서 '빅스비'일 가능성이 높다.

3.5mm 헤드폰 잭은 USB-C 포트 옆에 위치해 있고, 상단에는 홍채인식 센서가 위치했다. 듀얼 카메라는 탑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삼성의 엑시노스 8895와 퀄컴 스냅드래곤 835가 병행 탑재된다. 4기가바이트(GB) 및 6GB 램 별도로 출시되며 저장공간은 64GB을 갖췄다. 마이크로SD 슬롯으로 추가 256GB 확장 가능하다.

운영체제로 안드로이드 7.1.1 누가를 지원한다. 갤럭시S8은 3250밀리암페어아워(mAh) 용량 배터리를, 갤럭시S8플러스 3750mAh 배터리를 갖췄다. 각각 고속충전, 고속 무선충전 기능을 추가 지원한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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