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웬디가 생일날 눈물흘린 이유

임유섭인턴 2017. 6. 2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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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이돌잔치'
레드벨벳 웬디가 연습생 시절 겪었던 고충을 토로했다.

과거 TV조선 '아이돌잔치'에 출연한 레드벨벳 웬디는 MC들에게서 "연습생 시절 서러웠던 경험이 있는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유학생활을 시작해 어머니와 따로 떨어져 살았다고 밝힌 웬디는 "제 생일 때마다 엄마가 케이크랑 꽃다발을 보내주신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TV조선 '아이돌잔치'
TV조선 '아이돌잔치'
이어 "엄마가 최대한 살은 안 찌게 단호박 케이크를 보내주셨다. 살찌지 않게 일부러 설탕도 빼고 보내주셨는데, 케이크를 나눠 먹었다고 혼이 났다"고 덧붙였다.
연습생이었던 딸을 위해 엄마가 특별히 신경 써서 딸의 생일 케이크를 챙겼지만, 다이어트를 해야만 했던 당시 웬디는 소속사로부터 혼이 났던 것.
TV조선 '아이돌잔치'
TV조선 '아이돌잔치'
당시 웬디는 속상함에 엄마에게 짜증을 내고 말았다. 그는 "힘들면 짜증을 내게 되는데, 답답한 마음에 엄마에게 짜증을 냈다"며 "그런 짜증까지 다 받아주신 엄마한테 너무 미안하다"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엄마에게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에 눈물 흘린 웬디의 모습은 네티즌의 마음을 울렸다.

네티즌은 "너무 짠하다ㅜㅜ" "생일에 엄마가 준비해 주신 건데...안쓰럽다" "아이돌 가수들 다 너무 말라서 깜짝 놀란다ㅜㅜ" 등 반응을 보였다.

임유섭 인턴기자 im.yuseo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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