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노보노'에 엄마가 등장하지 않은 슬픈 사연
이희주인턴 2017. 4. 28. 11:28
만화 '보노보노'에 그동안 엄마가 등장하지 않았던 이유가 다시금 화제다.
![[사진 보노보노 공식 트위터]](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704/28/joongang/20170428112801035lpel.jpg)
아빠와 둘이 살고 있다는 설정을 가진 보노보노의 이야기 속에서 엄마는 언급조차 되지 않았다. 이 때문에 많은 팬이 그 이유를 궁금해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지난 2016년 발매된 '보노보노' 41권에서 26년 만에 처음으로 드디어 보노보노의 엄마 이야기가 다뤄지며 그동안 엄마가 등장할 수 없었던 이유가 밝혀졌다.
![[사진 투니버스 홈페이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704/28/joongang/20170428112801196syje.jpg)
보노보노의 아빠는 우울증에 걸린 라코를 옆에서 도우며 사랑을 키워나갔고, 보노보노를 갖게 된다. 그런데 보노보노의 출산이 얼마 남지 않은 날, 갑자기 사라진 라코는 보노보노를 절벽 위에서 낳은 뒤 죽음을 택한다.
보노보노의 아빠는 아내를 잃은 슬픔을 뒤로 한 채 남겨진 보노보노를 잘 키우기 위해 노력한다.
![[사진 투니버스 유튜브 화면 캡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704/28/joongang/20170428112801367jmku.jpg)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노보노가 심오한 이야기였구나" "보노보노에게 저런 아픈 과거가 있었다니" "어릴 때 보던 보노보노와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희주 인턴기자 lee.heej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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