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지밥'이 사람이라면.. 3D로 구현한 '인간 스폰지밥'

박세원 인턴기자 2017. 6. 2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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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프랑스 3D 크리에이터 미겔 바스케스(Miguel Vasquez)는 최근 스폰지밥의 '인간화'를 시도했다.

네모난 얼굴과 몸통을 지닌 스폰지밥이 인간의 모습으로 재현된다면 어떻게 생겼을지 상상해 입체 모형을 만들어냈다.

그가 선보인 '인간 스폰지밥'의 모습은 괴기하다.

스폰지밥과 뚱이의 모습을 '섬뜩하게' 그려낸 이 작품은 크리에이터의 개성넘치고 섬세한 표현력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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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겔 바스케스 인스타그램(@marvelous_mikee)

만화 '스폰지밥 네모바지' 속 스폰지밥과 뚱이가 인간이라면 어떤 모습일까?

21살 프랑스 3D 크리에이터 미겔 바스케스(Miguel Vasquez)는 최근 스폰지밥의 '인간화'를 시도했다.

네모난 얼굴과 몸통을 지닌 스폰지밥이 인간의 모습으로 재현된다면 어떻게 생겼을지 상상해 입체 모형을 만들어냈다.

크리에이터 바스케스가 사용한 방법은 '디지털 스컬핑'과 '3D 모델링'이다. 윈도우 프로그램 'ZBrush'를 사용해 3D 디자인을 마치고 그 디자인을 3D 모형으로 뽑아낸 것이다.

그가 선보인 '인간 스폰지밥'의 모습은 괴기하다. 스폰지밥의 눈은 무섭게 튀어나와 있고 턱은 늘어나 있으며 만화 속 스폰지밥의 모습보다 더 나이들어 보인다.

귀엽고 포동포동한 만화 속 뚱이와는 다르게 '인간 뚱이'는 근육질을 자랑하는 중년 남성의 모습을 지녔다. 스폰지밥과 뚱이의 모습을 '섬뜩하게' 그려낸 이 작품은 크리에이터의 개성넘치고 섬세한 표현력이 돋보인다.

박세원 인턴기자 sewonpar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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