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구찌·샤넬 휘두르고 다닌다는 비와이 근황

정은혜 2017. 6. 1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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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와이 인스타그램 캡처]
비와이가 온몸에 명품을 두른채 돌아다닌다는 후문이다. 특히 구찌·샤넬을 좋아해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휘감고 다닐 정도다.

최근 비와이가 선보이는 아이템으로는 샤넬 헤어밴드, 구찌 티셔츠, 구찌 바지 등이 있다. 그중에서도 '최애템'으로는 샤넬 헤어밴드가 꼽힌다.

한편 13일 비와이는 싱글음원 '휴게소'를 낸다. "돈이 아닌 꿈과 자신의 길을 따라걷겠다는 취지의 음악"이라고 비와이 측은 설명했다.

최근에는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유엔광장에서 '비-와이 휴게소' 게릴라 콘서트를 개최, 공연 수익금을 발달 장애 아이들을 위한 학교 설립 후원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사진 비와이 인스타그램 캡처]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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