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05년생 일진"이라고 회자되는 사진

이형진인턴 2017. 6. 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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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 (인천=연합뉴스)<저작권자(C) 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른쪽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한 초등학생이 팔과 목, 손에 한 문신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2005년생 일진의 근황’이라는 사진이 공유되고 있다. 왼쪽 팔 전체에 화려한 문신을 새긴 그는 자신이 05년생임을 밝히며 “친하게 지낼 분”을 구하고 있다.

이어 그는 “(문신이) 토시 아니고 합성도 아니”라며 ‘리얼 타투’라고 강조했다. 그는 “부산 서면 타투 샵에서 명암까지 넣어 250 줬다”고 말하며 “날씨도 안 좋은데 담배나 피우러 가야겠다”고 말해 네티즌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에 커뮤니티에선 “손목 자세히 보면 경계선이 있다. 블러 처리한 것 같다”며 문신이 가짜라고 주장하는 의견부터 “애한테 250 받고 해주는 타투 샵이라니...” “예나 지금이나 허세는 달라진 게 없다” “아이야... 왜 그러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인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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