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황승언 남성잡지 화보의 진실 "환상 가지는 분 있는데.."

2017. 2. 16.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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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맥심 표지]
배우 황승언이 남성지 표지 모델을 장식했던 일을 언급했다.
15일 첫 방송된 tvN '10살 차이'에서는 가수 황보, 배우 최여진·황승언의 첫 번째 연상연하 소개팅이 전파를 탔다.
[사진 tvN 열살차이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 황승언은 소개팅에 앞서 "처음 봤을 때 얼굴을 본다"며 "처음 보면 얼굴밖에 안보이니까 얼굴만 보는 게 당연하지 않냐"고 솔직한 면모를 보였다.

황승언의 10살 연상남은 여행 작가 김동영이었다. 이날 만남에서 김동영이 황승언이 표지 모델이었던 잡지를 가지고 있자 황승언은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나도 몰랐는데 보정을 했다"며 "밋밋한 부위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이 잡지가 저를 알리게 해준 고마운 잡지인데 이것 때문에 환상을 가지는 분들이 있더라"며 "상업적으로 가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고 속상해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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