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날아라 슛돌이' 시절 별명은? '노력하는 축구천재 꾸리꾸리 마라도나'

김윤주 2017. 2. 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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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발렌시아 유망주 이강인(16) 영입을 원한다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이강인 선수의 어린 시절이 모습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날아라 슛돌이’ 시절 이강인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끈다. 이강인은 2007년 KBS2 ‘날아라 슛돌이’ 3기 유소년 팀 주장으로 활동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 속 이강인은 앞니가 빠진 귀여운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특히 그의 별명은 ‘노력하는 축구천재 꾸리꾸리 마라도나’라고 소개돼 있다.

현재 이강인은 스페인 프로축구 구단 발렌시아 유소년 팀에서 활약 중이다. 이 가운데 스페인 언론 ‘수페르 데포르테’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레알이 발렌시아 측에 이강인 영입을 문의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레알 빅토르 페르난데스 디렉터가 발렌시아 호세 라몬 알레산코 유소년 단장에게 전화를 걸어 이강인을 내줄 의향이 있는지 물어봤다. 발렌시아는 거절했지만, 레알이 훈련 비용을 지불하면 영입할 수 있다. 아직 프로와 정식 계약을 맺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상세히 전했다.

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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