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드라마 보이스의 소름 끼치는 '세탁기 씬'

김서환인턴 2017. 1. 1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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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CN `보이스`]
드라마 보이스의 마지막 장면이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다.

지난 15일 방영된 보이스 2화에서 권주(이하나)는 아람이라는 7살 소년의 신고 전화를 받았다. 아람이는 평소 엄마에게 지속적인 학대를 당하고 있었으며 엄마가 칼로 배를 찌르자 피를 흘리며 세탁기에 숨어 신고를 한 것이다.

아람이는 아픔을 참으며 권주와 통화를 이어가고 있었고 이때 아람이 엄마가 세탁기에 숨어있는 아들을 찾아냈다. 아람이 엄마는 “우리 착한 아람이, 거기 숨어 있었구나. 엄마한테 와야지”라고 말하며 세탁기로 다가왔다.
[사진 OCN `보이스`]
[사진 OCN `보이스`]
아람이 엄마는 아람이에게 손을 뻗었고 아람이가 비명을 지르며 방송은 끝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다른 인원들은 아직 사건현장을 파악하지 못해 더 긴장감을 조성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보이스 볼려고 했는데 겁쟁이라서 못보겠네요" "실제 저런 가정이 있다고 생각하면 소름 돋는다" 등 무섭다는 반응을 보였다.

‘보이스’는 범죄 사건의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주말 드라마로 장혁, 이하나 씨 등이 출연한다. 21일 3화에서 아람이의 나머지 이야기가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 OCN `보이스`]
김서환 인턴기자 kim.seohw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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