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드라마 보이스의 소름 끼치는 '세탁기 씬'
김서환인턴 2017. 1. 17. 15:45
![[사진 OCN `보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701/17/joongang/20170117155130550upuk.jpg)
지난 15일 방영된 보이스 2화에서 권주(이하나)는 아람이라는 7살 소년의 신고 전화를 받았다. 아람이는 평소 엄마에게 지속적인 학대를 당하고 있었으며 엄마가 칼로 배를 찌르자 피를 흘리며 세탁기에 숨어 신고를 한 것이다.
아람이는 아픔을 참으며 권주와 통화를 이어가고 있었고 이때 아람이 엄마가 세탁기에 숨어있는 아들을 찾아냈다. 아람이 엄마는 “우리 착한 아람이, 거기 숨어 있었구나. 엄마한테 와야지”라고 말하며 세탁기로 다가왔다.
![[사진 OCN `보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701/17/joongang/20170117154520873haxj.jpg)
![[사진 OCN `보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701/17/joongang/20170117154521126tdvh.jpg)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보이스 볼려고 했는데 겁쟁이라서 못보겠네요" "실제 저런 가정이 있다고 생각하면 소름 돋는다" 등 무섭다는 반응을 보였다.
‘보이스’는 범죄 사건의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주말 드라마로 장혁, 이하나 씨 등이 출연한다. 21일 3화에서 아람이의 나머지 이야기가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 OCN `보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701/17/joongang/20170117154521431xnb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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