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가 영화 '리얼'에 문신한 '타투이스트' 출연 결심한 이유

임유섭인턴 2017. 6. 28. 13:5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수현과 수지 [사진 중앙포토]
가수 겸 배우 수지의 영화 '리얼' 카메오 출연이 화제다.

28일 개봉한 영화 '리얼'에서 온몸에 문신한 '타투이스트'로 카메오 출연한 수지에 많은 네티즌이 관심을 보였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수지가 퇴폐미를 추구했던 것 아니냐"는 글이 올라오며 수지의 카메오 출연에 억측이 이어졌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앞서 배우 김수현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수지, 아이유 등을 카메오로 직접 섭외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 날(촬영) 시간이 될 것 같다고 했다. 그래서 하자고 했다"며 "수지의 경우 대전 세트장에서 촬영했는데 슛 들어가기 6시간 전에 와서 문신 분장까지 해야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수지가 촬영 다 마치고 나한테 와서 '이런 이야기는 없었잖아'라고 말하더라. 미안해서 '무조건 고맙다'고 감사를 표했다"고 덧붙였다.

즉 수지는 과거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친분을 쌓은 김수현의 부탁에 카메오 출연을 응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수지는 촬영 당일에서야 제대로 된 촬영 콘셉트를 알게 되었다.

한편 해당 사실을 확인한 네티즌은 "뭔가 속은 느낌이었을 듯하다" ""수지의 현재 이미지랑 달라서 당황스러웠을 것 같다" "6시간 대기했는데 분량은...의리왕 배수지ㅜㅜ" 등 반응을 보였다.

임유섭 인턴기자 im.yuseop@joongang.co.kr

[단독] 6개월밖에 안됐는데…SR-코레일 통합 추진

"안경환보다 센 카드"…박상기 지명에 檢 술렁

'구리~포천 30분대' 고속도로 미리 달려보니

서울 자사고·외고·국제중 5곳 모두 재지정

'똥포'의 변신…새로 태어난 105㎜ 곡사포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