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IS] '런닝맨' 전소민, 유재석이 인정한 "진짜 이상한 애"

정여진 2017. 4. 2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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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정여진]
'런닝맨' 유재석이 전소민의 엉뚱함에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

2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위험한 여행의 신'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전소민은 유재석·지석진과 팀을 이뤄 일본 오사카로 떠났다. 전소민은 비즈니스석에 처음 타본다며 방송 초반부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연이어 토크를 쏟아냈다. 이에 말이 많기로 소문난 '조동아리' 멤버 유재석과 지석진 역시 혀를 내둘렀다.

일본에 도착해서도 전소민의 엉뚱함은 계속됐다. 택시 안에 설치된 카메라를 보고 깜짝 놀라 급기야는 카메라와 내외하기 시작한 것. 전소민은 유재석의 어깨 뒤로 숨는가 하면, 카메라 앵글이 닿지 못하는 곳으로 얼굴을 들이밀었다. 그런 전소민의 모습을 보고 유재석과 지석진은 "얜 진짜 이상한 애다"라고 한데 입을 모아 말했다.

그뿐이 아니다. 지석진이 전소민을 향해 "노주현 선생님과 닮았다"고 하자, 전소민은 갑자기 주현의 성대모사를 했다. 비련의 여주인공 연기를 해달라는 요청에는 눈물을 뚝뚝 흘리며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은 "뭘 그렇게까지 하냐"고 전소민을 놀려댔다. 이에 굴하지 않고 전소민은 대뜸 카메라를 향해 "열심히 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혀 폭소를 유발했다.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도 전소민은 혼자서 길을 찾기 바빴고, 일본인에게 영어와 한국어를 섞어가며 질문을 던졌다. 유재석은 연신 전소민을 찾기 바빴다. 유재석은 "오사카 와서 제일 많이 하는 말이 '전소민 어디 갔냐'다"라며 "쟤는 진짜 특이한 애다. 내가 2주 안으로 너에 대한 보고서를 쓸 것"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소민의 활약으로 '런닝맨'의 시청률은 2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런닝맨'은 1부 4.5%, 2부 6.4%(이하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5.4%)보다 1% 상승한 수치다.

정여진 기자 jeong.yeoji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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