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신트트라위던 복귀해 프로필 촬영

김정용 기자 2021. 7. 1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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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K리그 구단 이적설에 종종 등장했던 이승우가 원소속팀인 벨기에의 신트트라위던으로 돌아가 프로필 촬영에 참여했다.

벨기에 축구 전문 매체 '부트발 벨기에'는 신트트라위던의 2021-2022시즌 새 유니폼을 착용한 팀 포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신트트라위던은 이승우와 잘 맞지 않았던 마스 감독과 결별하고 독일 출신 베른트 홀러바흐 감독을 선임했다.

이승우가 최종적으로 신트트라위던에 잔류하게 된다면 감독 교체는 호재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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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최근 K리그 구단 이적설에 종종 등장했던 이승우가 원소속팀인 벨기에의 신트트라위던으로 돌아가 프로필 촬영에 참여했다.


벨기에 축구 전문 매체 '부트발 벨기에'는 신트트라위던의 2021-2022시즌 새 유니폼을 착용한 팀 포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승우가 포함됐다.


이 매체는 선수단에서 주목해야 할 점 중 하나로 이승우의 복귀를 꼽으며 '베른트 홀러바흐 신임 감독 아래서 이승우가 중요한 역할을 맡을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졌다. 카메라를 보며 밝게 웃는 이승우의 사진도 담겼다.


이승우는 지난 2020-2021시즌 초반 모처럼 주전급으로 활약했으나, 케빈 머스캣 감독이 페터르 마스 감독으로 교체될 즈음부터 후보로 밀려났고 올해 1월 포르투갈의 포르티모넨세로 임대돼서도 꾸준히 출장하지 못했다. 최근 국내에서 올림픽 대표 소집 훈련을 소화하면서 K리그 구단 이적설이 여러 번 제기됐으나, 일단 원소속팀으로 복귀해 훈련에 참가하는 모습이다.


신트트라위던은 이승우와 잘 맞지 않았던 마스 감독과 결별하고 독일 출신 베른트 홀러바흐 감독을 선임했다. 이승우가 최종적으로 신트트라위던에 잔류하게 된다면 감독 교체는 호재가 될 수 있다.


사진= '부트발 벨기에' 인터넷판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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