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르, 어떻게 7kg나 찐 거야? 이해를 못 하겠네" 벨기에 레전드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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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레전드 마크 데그리세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 부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에당 아자르를 강하게 비판했다.
데그리세는 최근 벨기에 매체 'HLN'에서 아자르를 저격했다.
데그리세는 "전에는 훈련하면 몸무게가 더 많이 빠져야 했다. 프리시즌에서 돌아온 뒤에 근육 부상을 입었다. 아자르는 레알을 과소평가했다"고 덧붙였다.
아자르는 2019년 1억 유로(약 1,349억 원)이 넘는 거액에 첼시를 떠나 레알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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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벨기에 레전드 마크 데그리세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 부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에당 아자르를 강하게 비판했다.
데그리세는 벨기에 출신 공격수로 현역 시절 브뤼헤와 안더레흐트에서 활약하며 200골 가까이 넣은 골잡이다. 1996년에는 셰필드 웬즈데이로 이적해 1년간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며 8골을 넣은 바 있다.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로도 뛰며 1990 이탈리아 월드컵, 1994 미국 월드컵도 참가했다. A매치 63경기에서 23골을 기록했다.
데그리세는 최근 벨기에 매체 'HLN'에서 아자르를 저격했다. 특히 아자르의 몸 관리 실패를 꼬집었다. 그는 "레알로 이적할 당시 체중이 7kg나 늘었다는 걸 이해할 수 없다. 5kg였어도 똑같다. 어떻게 3주 만에 5kg가 찔 수 있나? 이렇게 시작하는 건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고 말했다.
레알에서 훈련을 하면서도 몸무게가 빠지지 않은 아자르다. 데그리세는 "전에는 훈련하면 몸무게가 더 많이 빠져야 했다. 프리시즌에서 돌아온 뒤에 근육 부상을 입었다. 아자르는 레알을 과소평가했다"고 덧붙였다.
아자르는 2019년 1억 유로(약 1,349억 원)이 넘는 거액에 첼시를 떠나 레알로 이적했다. 첼시에서 뛰며 352경기 110골 92도움을 올리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프리미어리그 우승 2회, PFA 올해의 선수상 1회 등 팀, 개인 트로피도 수두룩하다.
그러나 레알 이적 후에는 최악의 선수로 전락했다. 체중조절에 실패했고 부상까지 겹치며 기량이 수직 하락했다. 공식전 54경기에 나와 5골 9도움을 올린 게 전부다. 올 시즌에는 리그 10경기에 나섰지만 4경기를 제외하고는 모두 교체 출전이었다. 현재 비니시우스 주니어와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리면서 앞으로도 출전 기회를 잡긴 쉽지 않아 보인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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