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IS] '아이언맨 父' 로버트 다우니 시니어 감독, 향년 85세로 별세
박정선 2021. 7. 9. 17:16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아버지인 로버트 다우니 시니어 감독이 7일(현지 시간) 별세했다. 향년 85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아버지의 부고를 전했다. 부친에 대해 '진정한 매버릭(maverick) 영화 제작자'라고 추모했다. '매버릭'은 개성이 강한 독불 장군을 일컫는 말이다.
고인은 지난 5년여간 파킨스병을 앓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에 위치한 자택에서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
할리우드의 이단아로 평가받는 로버트 다우니 시니어는 1960~70년대 미국 사회를 비판하는 급진적 저예산 독립 영화를 다수 연출했다. 광고 업계를 풍자한 '퍼트니 스워프'(1969)와 예수의 생애를 서부극으로 풀어낸 '그리서스 팰리스'(1972) 등이 대표작이다.
히어로 아이언맨으로 잘 알려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5세 때 아버지의 영화 '파운드'(1970)로 데뷔, 아버지의 연출작 8편에 출연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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