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아랑:굶주린 이리' '방탈출 게임' 호러 콘텐츠

남호철 2021. 10.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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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민속박물관이 지난 25일부터 체험형 호러 콘텐츠 '아랑(餓狼): 굶주린 이리'를 운영중이다.

제한된 시간 안에 미션을 해결해 밀실을 탈출하는 '방탈출 게임'이다.

시간 내 탈출에 성공하면 한복을 입고 인증샷을 남기는 기회를 얻는다.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이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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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의‘아랑: 굶주린 이리’방탈출에 성공한 뒤 인증샷을 남기는 이용객. 롯데월드 제공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이 지난 25일부터 체험형 호러 콘텐츠 ‘아랑(餓狼): 굶주린 이리’를 운영중이다. 제한된 시간 안에 미션을 해결해 밀실을 탈출하는 ‘방탈출 게임’이다. 민속박물관 내 신라실 귀족의 집에 약 100㎡ 규모로 설치됐다.

게임의 배경은 1595년 조선시대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역병으로 주민이 몰살된 마을에 어마어마한 재물이 숨겨져 있다는 소문을 듣고 마을에 잠입한다는 스토리가 기반이다. 으스스한 분위기의 폐쇄된 마을 안 5개 테마존에서 참가자들은 미션을 수행하고 단서를 따라가며 보물을 찾아내 마을을 탈출할 수 있다. 주어진 시간은 70분. 시간 내 탈출에 성공하면 한복을 입고 인증샷을 남기는 기회를 얻는다.

입장 시간 기준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청소년부터 어른까지 2~6명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요금은 어른 2만5000원, 청소년 2만원. 당일 롯데월드 어드벤처 종합이용권 지참 시 1만2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이 필수다. 시간을 지정해 원하는 시간에 편리하게 입장할 수 있다.

남호철 여행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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