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IS] 카녜이 웨스트, 마침내 공개된 정규 10집 '돈다'

힙합 거장 카녜이 웨스트(Kanye West)가 2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했다.
지난 29일 카녜이 웨스트가 열 번째 정규앨범 '돈다'(Donda)를 발매했다. 앨범은 총 스물 일곱 개의 트랙으로 구성돼 있으며, 피처링으로는 제이지(Jay-Z), 위켄드(The Weeknd), 영 서그(Young Thug), 트래비스 스캇(Travis Scot), 제이 일렉트로니카(Jay Electronica) 등 유명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했다.
새 앨범명 '돈다'는 2007년 세상을 떠난 카녜이 웨스트의 모친 이름이다. 카녜이 웨스트가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알려진 만큼 트랙의 대다수가 종교에 관한 얘기를 다룬다.
'돈다'는 카녜이웨스트가 지난 2019년 10월 24일 발매했던 '지저스 이즈 킹'(JESUS IS KING) 이후 2년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카녜이웨스트가 스물 한 차례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하며 힙합 장르에서 독보적인 뮤지션으로 인정받는 만큼 그의 신보 발매 소식은 많은 음악 팬들에게 큰 화제가 됐다.
하지만 카녜이 웨스트는 앨범 공개 후 자신의 SNS에 '유니버설이 내 허락 없이 앨범을 발매했다'는 글을 올려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유니버설과 카녜이 웨스트의 소속사는 "카녜이 웨스트가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한 것"이라고 반응했다.
또한 앨범의 24번 트랙 'Jail pt 2'는 최근 동성애 혐오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래퍼 다베이비(Dababy)가 참여해 논란이 일었다. 카녜이 웨스트는 "유니버설이 24번 트랙을 앨범에 싣지 못하게 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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